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슈나이더교수를 사사하고 있는 한국의 이소영이 이탈리아 페르모에서 5.20~5.27 사이 개최된 제30회 포스타치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했다.
이소영은 비니아프스키 특별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이소영은 음악저널 콩쿨등 국내 바이올린 콩쿨에서도 다수 입상한 바 있다.
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만수 기자 |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슈나이더교수를 사사하고 있는 한국의 이소영이 이탈리아 페르모에서 5.20~5.27 사이 개최된 제30회 포스타치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했다.
이소영은 비니아프스키 특별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이소영은 음악저널 콩쿨등 국내 바이올린 콩쿨에서도 다수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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