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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클래식뉴스 탁계석 평론가 | 생활음악 시대, 행복한 대한민국 포럼 ! (왼쪽부터) 정광빈(한국음악협회이사.바리톤). 탁계석(예술 비평가협회 회장). 홍대순(대한 생활음악 총연합회 총재).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5월 23일 오후 2시 대한생활음악총연합회, 황보승희 의원실이 주최하고 K요들협회,한국우쿨렐레협회가 주관했다. 생활음악협회는 생활체육과 같은 규모의 제도와 법령, 시스템을 갖춘다는 목표로 전문성과 조직의 방대한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했다. 논평: 행정력과 네트워크,입법,예산,회계 등에 밝고 특히 정,관계 인맥 활용에 있어 순수 클래식과는 비교가 안됨을 느꼈다. 이들은 기득권 주류 악기에 밀린 서러움을 토로해 앞으로 부당한 것들에 대해 입법을 통해 바로 잡아 나갈것이라고 했다. 동호인 시장의 확대는 음악 생태계를 변화시킬것이기에 무너져가고 있는 클래식 시장에도 적지 않은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순항할 수 있도록 TF팀을 꾸려 조력할 것이다.
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정미경 기자 | 음악과 미술의 만남서울신포니에타 예술감독겸지휘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교수, 김영사 갤러리 "행복한 마음"에서 연주.선후배 관계가 음악과 미술의 만남으로 승화됐다. 선배 김영준 교수가 후배 김재진 시인이 개인전을 열고 있는 전시장에서 연주를 했다. 파주출판도시에 자리하고 있는 김영사의 갤러리 카페 "행복한 마음"에서는 김재진 작가의 ‘바람에게도 고맙다’라는 그림 에세이집을 펴낸 기념 초대전을 진행 중이다.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계속되는 전시에서는 김재진 작가의 에세이집 수록작을 비롯한 유화 작품 15점을 전시하고 있다.17일, 김 작가가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 행사에 김영준 교수가 초대되어 바이얼린 연주를 선보였다.클래식의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을 하고 있는 김 교수의 연주로 전시회는 음악과 미술, 그리고 문학이 한 자리에서 관객을 만나는 흔치않은 이벤트가 되었다. 음향장비와 무대가 갖춰진 정식 콘서트장이 아니었지만, 연주가 끝나자 참석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석자들은 오페라의 주인공처럼 음악을 감상하며 갤러리에서 듣는 클래식 음악에
리빙클래식뉴스 김은정 기자 | ▲ 시흥시 배곧1동, 꿈의 무대를 펼치다...주민과 함께 만든 '배곧 어울림 하모니 작은 음악회' 선사 배곧1동은 지난 26일 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배곧1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배곧 어울림 하모니 작은 음악회’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약 300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를 만끽했다. 이번 음악회는 배곧1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 수강생 및 배곧 해누리 합창단원이 함께 만든 것으로, 지난 8월 주민자치센터가 재개된 후 처음 진행된 작품발표회다. 동 행정복지센터 내부에는 수강생들의 캘리그라피 및 캐리커처 작품을 전시했고, 이날 17시부터는 퓨전 디스코 장구를 비롯해 라인댄스, K-POP 아동방송댄스 등 전문가 못지않은 수강생들의 실력을 뽐내는 음악회가 열렸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 진행된 ‘배곧 해누리 합창단’ 19인의 공연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류호경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주민자치센터 개강이 평년보다 늦어졌으나, 열정이 넘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수강생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