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Fl)조성현.(Ob)함경.오래전부터 준비한 <BACH> 음반이 세계 굴지의 음반회사 "데카 레이블"을 통해 발매.시대를 풍미함과 동시에 후대의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그의 아들들의 음악을 담은 특별한 앨범.거장 플루티스트 Wolfgang Schulz 와 오보이스트 Hansjörg Schellenberger 의 듀오 음반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으로 이 시대의 숨은 진주같은 작곡가인 W.F.Bach 의 6개의 듀엣은 아버지의 영향을 벗어나 바로크 이후 고전과 낭만 시대까지 뻗어있으며, 매 순간 기대를 벗어나는 참신함과 희망을 품은 정말 아름다운 작품 |
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가을 분위기에 맞는 현악 앙상블을 감상할 좋은 기회. 최고수준의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실내악의 대향연. 많은 음악펜들이 기다리는 공연. Vn. 김범구.이재호Vla .임요섭.최정아Vc. 서정심.어철민 Cl.김민아Pf.공경미가 출연한다
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구쏘련 시절 아미코러스의 강렬한 남성 합창단의 화음을 기억하는 음악애호가들에게 관심과 기대를 하는 공연.
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바이올리니스트 강수연(1989년생)은 마이클 힐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예후디 메뉴인 국제콩쿠르 입상 등 수많은 콩쿠르에서 수상했다.16세때 "호주 올해의 젊은 연주자"로 선정됐다.2021년에는 포츠담 체임버 아카데미 악장으로 임명됐다.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세비야 바로크 오케스트라, 브레멘 캄머필하모니등 유럽의실내악단에서 지휘와 연주를 병행하는 리더로 활동해 왔다.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강수연
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세계 최정상의 로얄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을 갖게되어 많은 음악애호가들이 음악회를 기다리고 있다. 지휘는 파비오 루이지, 협연에 예핌 브론프만.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은 1988년4월11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신포니에타 창단 공연때 모짜르트를 협연해 갈채를 받은바있는 반가운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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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김지훈.김준환 첼로 듀오 콘서트가 열린다. 쉽지않은 두 정상 첼리스트의 만남이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보케리니.피아졸라등등 귀에 익숙한곡들도 포함되어있어서 공연날을 기다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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